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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이야기

토트넘의 베일 종아리 부상!!

 

베일 종아리 부상

 

 

 베일은 지난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후반 시작과 함께 손흥민 선수와 교체되며 벤치로 물러났습니다. 당시 무리뉴 감독은 베일이 통증을 느꼈고 직접 교체를 요청했다며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불안했던 마음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잠깐 불편함을 느끼는 정도인 줄 알았으나 종아리 부상이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베일의 종아리 부상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려고 합니다.

 

 

무리뉴 감독 인터뷰


 

- 지난 31일(한국 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풀럼과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를 앞둔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베일의 풀럼전 출전 가능성에 대해 질문을 받았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풀럼전 출전은 불가능하다. 난 베일의 몸 상태가 그때까지 좋아지리라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몇 주 동안은 경기에 나갈 수 없다."라며 베일의 부상으로 인한 출전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베일은 풀럼전뿐 아니라 내달 2일 리즈전에도 결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브렌트포드와의 카라바오컵 4강, 마린과의 FA컵 3라운드 결장도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베일은 종아리 부상을 당했고 약 4주 정도 경기에 나가지 못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제 박싱데이가 시작하며 보름간 5경기를 치르는 힘든 일정들이 이어지는데 무리뉴 감독은 베일을 전혀 활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베일과 함께 루카스 모우라, 비니시우스도 이번 풀럼전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합니다. 최근 리그 4경기에서 2무 2패의 성적을 거두고 있는 토트넘인데 활용 자원까지 줄어들며 무리뉴 감독의 머리가 복잡해지게 되었습니다.

 

 

베일의 부상

 

언론 보도와 손흥민 케인 듀오


 

-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29일(한국 시각) "베일이 종아리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 조세 무리뉴 토트넘 감독이 몇 주간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토트넘의 공격력을 손흥민과 케인이 대부분 책임을 지고 있는데 활용 자원까지 줄어들며 이 두 선수가 지치거나 부상을 당한다면 토트넘은 당장 무너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토트넘의 경기를 보면 이 두 선수의 지친 모습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풀럼전은 토트넘과 손흥민 선수 둘 다 중요한 경기로 보입니다. 손흥민은 토트넘 소속 통산 100호 골을 노리며 다시 한번 득점 선두자리를 위협해야 합니다. 현재 득점 선두 모하메드 살라에 2골 뒤진 공동 2위에 올라있습니다.

 

 그리고 토트넘도 풀럼전을 승리하며 다시 한번 분위기를 끌어 올려야 할 때입니다. 최근 승리가 없어 분위기가 처지며 순위는 떨어지고 있는 중이죠. 그리고 활용 자원들 역시 자신들의 몸 관리를 하며 주전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어야 합니다. 하루빨리 부상에서 복귀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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